저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소식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에서/니/아”가 좋아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예전에는 왕족과 귀족이 즐기면서 킨 그스베리ー라고 불릴 만큼 귀중한 사실이었습니다.알아보니 안토시아닌 성분이 블루베리 4배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달콤함도 좀 있는데, 떫어서 힘들고(?)생과을 바로 과일처럼 먹는 것은 다소 난이도가 높습니다.그렇다고 청색이나 효소를 만들 너무 귀찮았다..ww나는 요즘 무엇이든 귀찮은 니즈무가 승리!! 매일 계획은 산더미처럼 세우지만 정작 D-DAY가 되면” 귀찮아~!”한마디로 상황 종료. 이것은 어떻게 합시다
그래서 #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을 알아보던 중 더 작은 #아로니아즙 제품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먹는다고 해서 알아보니 체험단 소식이 있어서 냉컴에게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친구를 따라 강남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정말 체험해보고 싶은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한 박스에 30포 들어있는데요.하루에 1포~2포씩 가져가면 되니 보름에서 30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이렇게 10개씩 3박스로 나뉘어 들어있습니다.30개가 점점 안 들어가고 10개씩 작은 상자로 묶여 있어서 은근히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아버지가 정말 갖고 싶어하셨는데, 이번에 아버지 선물로 한박스 드리려고 하거든요..^^
이렇게 10개씩 3박스로 나뉘어 들어있습니다.30개가 점점 안 들어가고 10개씩 작은 상자로 묶여 있어서 은근히 고급스러워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아버지가 정말 갖고 싶어하셨는데, 이번에 아버지 선물로 한박스 드리려고 하거든요..^^
패키지 측면을 보시면 원재료를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유기농 아로니아 효소 추출물이 93%나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1포에는 70ml라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부담없이 가방에 쏙 넣어두세요.언제든지 꺼내서 흡입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상자를 떼어내면 평평한 형태이기 때문에 냉장고 자리 차지 걱정 없이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HACCP 인증마크도 있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가공식품 마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늘 잔류농약 걱정을 하며 사는 요즘 이런 인증마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셔보면 꽤 진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내용물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투명한 글라스에 담아봤습니다.맑고 연한 느낌의 콰르콰르가 아니라 상당히 진하고 걸쭉한 느낌의 아로니아 즙입니다.
유기농 아/로/니/아를 통째로 갈아서 이렇게 깊고 진한 농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너무 진해서 저는 얼음을 조금 녹여 먹어도 될 정도였어요.아로니아 먹는 방법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거든요.에서/에게/아의 영양성분은 열에 매우 민감하다고 합니다.그래서 더 작은 50℃ 이하의 저온 추출 방식을 채택하여 영양 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70℃ 이상의 온도에서 추출할 경우 영양 성분이 깨질 수밖에 없다고 하니까 꼭 50℃ 이하의 저온 추출인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다작 아로니아즙은 3종류의 복합효소를 시용하여 국내외 특허효소 추출 공법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덕분에 체내 흡수율까지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해야겠네요.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이 어렵다면 저처럼 쉽고 간편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먹는 것도 부담이 없고 달지 않고 은근히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챙겨보려고 해도 점점 손이 많이 가게 되네요.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이 어렵다면 저처럼 쉽고 간편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먹는 것도 부담이 없고 달지 않고 은근히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챙겨보려고 해도 점점 손이 많이 가게 되네요.아로니아를 먹는 방법이 어렵다면 저처럼 쉽고 간편한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먹는 것도 부담이 없고 달지 않고 은근히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챙겨보려고 해도 점점 손이 많이 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