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수요일 예능 <아빠와 나와> 재방송 재방송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TV조선의 온에어를 보러 가다
TV조선의 아버지와 저는?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 누구보다 멀게 느껴지는 아버지와 딸. 이제는 가슴속 응어리를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갖는 예능입니다. 출연진 전현무, 이승연, 강주은, 박세라
새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와 나’에 배우 이승연과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그리고 모델 박세라가 딸 대표로, 그리고 배우 백일섭이 아버지 대표로 출연합니다.
아빠와 저로 출연한 배우 이승연은 방송에서 낳아준 엄마와 키워준 엄마가 둘이라는 애틋한 가족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애틋한 애정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폭풍 오열한 이승연의 애증 부녀 스토리가 공식 영상을 통해 예고돼 본 방송을 궁금케 하고 있다.
한편 결혼과 동시에 부모님을 떠난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30년 만에 부모님과 함께 결혼을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장인 장모님의 노년을 한국에서 함께하고 싶다는 사위 최민수의 제안이 있었다고~
글로벌 브랜드를 점령한 톱 모델이자 농업 모델로도 유명한 박세라는 사실 아버지의 결혼 잔소리에 시달리는 30대 미혼 딸로 농부 아버지가 앞으로는 삶을 즐기길 바라는 딸과 그런 딸의 결혼이 가장 큰 소원인 아버지 동상 아줌마 스토리도 공개된다고~
12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아버지와 저는 TV 편성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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