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국민 참여 기자단/백·지원 ⠀ 한국의 올해 여름의 기상 특성, 올 여름을 생각하면 더운 날보다 비 오는 날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장마로 인한 폭우 피해도 많이 발생했습니다.실제로 2020년 장마는 중부 지방에서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째 계속되면서 역대 최장 장마 기간을 기록했습니다.또 6월 초 폭염이 1개월간 이어 전국 평균 기온(22.8℃/평년 21.2℃)이 높고 7월에는 기온이 낮아지는 기온 변동이 컸습니다.그 후 8월에는 남부에서 장마 이후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었습니다.8월의 더위는 티베트 고기압과 북 태평양 고기압이 동시에 확장하고 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폭염과 열대야로 이어진 것입니다.전문가들은 이 원인에 대해서 기후 변화를 지적하고 있습니다.특히 시베리아의 이상 고온이 원인이라고 지적되고 있습니다.시베리아 이상 고온은 7월 북극 해빙 면적이 1979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지만 이것은 한국 주변의 대기 정체에서 편서풍이 약해진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발생시켰습니다.⠀ 세계 기상 이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가 기상 이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중국 인도 일본에서는 호우와 홍수가 발생하고 유럽 지역은 폭염에 휩싸였습니다.영국 히스로 공항은 2003년 이후 가장 더운 날에서 36.4℃을 기록하며 특히 스페인의 산 세바스챤 지역은 7월 30일 42℃까지 오르며 1955년 이후 최고의 고온이었던과 스페인 국립 기상청은 발표했습니다.미국은 8월 중순에 캘리포니아 주 데스 밸리의 기온이 54.4℃까지 올라가107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하며 대형 산불도 600건 이상 발생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미국 남부 지역에는 역대 가장 강한 바람을 가져온 초 강력 허리케인”로라”가 발생하여 미국 동부 지역에서는 허리케인에 의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도 이상 고온 현상으로 7월 말 기준으로 20회를 넘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전 지구적 피해를 발생시키는 재해와 재난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들고 있습니다.지구 온난화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다 시피 지구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정부 간 기후 변화 협의체(IPCC)은 “지구 온난화 1.5℃”보고서에서 지금처럼 온실 가스 배출시에 2040년경 1.5℃, 2060년경에는 2℃의 온도 상승을 우려하고 있습니다.거기서 IPCC에서는 2100년까지 지구의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에 제한하려면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이 하도록 협의했습니다.출처 = 픽사베이⠀ 지구 온도 상승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 UN에서는 2015년을 정점으로 인류가 노력하지 않으면 2100년에는 지구 평균 온도가 6℃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구 평균 온도가 1℃ 상승하면 가뭄과 만년 얼음이 녹아내린 산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나고, 2℃ 올라가면 이산화탄소가 바다로 흡수돼 바닷물은 산성으로 바뀝니다. 3℃ 상승하면 거대한 열대우림이 있는 아마존에도 사막화가 시작되고 4℃ 상승하면 남극 빙하가 완전히 붕괴된다고 합니다. 지구 온도가 5℃ 오르면 북극 빙하가 녹아버려 거주 가능 지역에 사람들이 모여 투쟁이 일어나고, 6℃가 상승하면 모든 생명체가 전멸한다고 합니다.출처 = 픽사베이⠀ 지구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방법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① 인공화산회 1991년 피나투보 화산 폭발로 막대한 양의 화산재가 성층권에 올랐고 200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황이 2~3년간 지구 평균 온도를 0.2℃ 낮췄습니다. 이후 미국 국립대기과학연구소에서는 1년에 1400만 톤 정도의 인공미세입자를 뿌리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지 않더라도 2080년경에는 지구 기온이 현재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내용을 전망했습니다.출처 = 픽사베이출처 = 픽사베이출처 = 언스플래시”템즈 강의 겨울 축제”(1683년),” 언 템스 강”(1677년)의 회화 작품에서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 시기는 여름이 없는 해도 있었고 가뭄과 폭우, 혹한, 폭설 등의 기상 이변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런 기상 악화는 흉작과 식량 부족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은 영양 결핍과 면역력 감소로 대규모 전염병인 페스트 즉 흑사병에 탈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모두가 혼란에 빠진 당시 유럽에서는 재해의 책임을 마녀에 푼다며 이것이 우리가 아는 마녀 사냥의 발단이 되었습니다.이때 지구 평균 기온이 1.5℃ 하강했을 때입니다.지구 온도 하강의 여파로 각종 재해로 범죄가 횡행하는 전염병까지 도는 인구 감소로 이어진 것입니다.⠀ 소 빙하기의 도래 이유 갑자기 지구 기온이 내려간 것은 왜요?미국의 천문학자 잭…에디가 역사적으로 기후와 태양 활동 측정을 분석한 결과 그 사이에 강한 관련성이 있음을 밝혔습니다.태양 활동이 저하한다고 지구의 기온은 떨어지고 태양 활동이 활발해지자 지구의 기온은 상승했습니다.태양 흑점이 지구의 기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많지만 그 이유는 지구가 마지막으로 소 빙하기를 겪은 1645년부터 1715년까지 태양의 흑점 수는 50개 정도였지만, 통상 관측되는 4만 5만개의 흑점 수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숫자였다 때문입니다.그런데 영국 노의 부리아 대학 연구 팀 쟈코와 교수는 2030년경에 다시 태양의 활동이 약 60%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지만 그는 태양 내부의 파동을 결합하고 이를 현재의 태양 순환기 자료와 비교한 결과 2030년 태양 활동이 마운틴 극소기의 태양 활동과 흡사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이라고 했습니다.그에 따르면 예측 정확성이 97%수준이라고 한 것으로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의제라고 생각합니다.출처 = 픽사베이그럼 과거의 악몽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빨리 대비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쟈코와 교수는 태양 활동의 저하가 지구 한랭화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제시했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지구 온난화가 태양의 활동 저하에 따른 소 빙하기 도래를 막을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현재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현상이 생기면서 지구 온도 상승에 대한 전 세계가 갖추고 있어 과거에는 지구 냉각화에 따른 재해와 재난이 있었습니다.이처럼 지구는 지구 평균 기온의 범위를 벗어나는 순간, 항상성을 잃은 인류에게 재앙을 주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지구의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비 노력이 필요합니다.내용 출처 기상청 보도 자료(2020년 09월 08일)세계 일보, 따뜻한 겨울에 최악의 장마까지···기상 이변”일상화”우려 파이낸셜 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이어홍수·폭염·산불까지···지구가 보내”경고”서울 경제 지구의 6번째 눈물… 그렇긴 대멸종 다시 올지 환경 미디어,[우·지환 연재(1)]의 2개가 필요한 단 하나뿐인 지구 sbs뉴스,[취재 파일]인공 화산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는가?…가뭄 등의 부작용이 더 치열한 네이버 지식 백과, 지구 온난화 주간 조선, 지구를 식히자!2200억원 투입탄산 칼슘을 뿌리는 네이버 지식 백과, 온실 효과 가스 시사 매거진,”지구 온난화 해결 방안은?”산업화 이후 인간의 인위적인 활동으로 세계 일보 이상 기온에 에너지 소비 급증…”탄소 제로”첫걸음부터 적신호[세계는 지금]한겨레 21,[기후 위기]”저탄소”을 넘어”탄소 중립”연합 뉴스, 탄소 중립 도시를 만들지 않나!!!연말까지 25곳을 선정하고 지우오은마릭레ー루, 지구를 지키는 tv report미스테리 스릴러?원작과 다르다”설국 열차”[ 어땠어?]?]네이버, TOMORROW영화 정보 경향 신문, 200년 만의 “태양 흑점 극소기”···지구에 소 빙하기 또는 소 빙하기[KISTI과학의 향기]지구에서 15년 후에 미니 빙하기가 올지 KBS뉴스, 명화에서 분석한 소 빙하기···원인은?한국 경제, 온난화의 역설 노컷 뉴스, 2800년 전에 있던 “지구 냉각화” 다가오는 SBS뉴스”15년 후의 소빙기 온다”… 않나!!!태양 활동 감소의 영향 사진 출처 픽사 베이 앤 스플래시내용 출처 기상청 보도자료(2020년 09월 08일) 세계일보 따뜻한 겨울에 최악의 장마까지…기상이변 ‘일상화’ 우려 파이낸셜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이어 홍수·폭염·산불까지…지구가 보내는 ‘경고’ 서울경제, 지구의 여섯 번째 눈물…대멸종 다시 올까 환경미디어, [우지환 연재(1)] 두 가지가 필요해진 하나뿐인 지구sbs 뉴스, [취재파일]인공화산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가?가뭄 등 부작용 더 심해 네이버 지식백과, 지구온난화 주간 조선, 지구를 식혀라! 2200억원 투입 탄산칼슘 뿌리는 네이버 지식백과, 온실가스 시사매거진, ‘지구온난화 해결방안은?’ 산업화 이후 인간의 인위적인 활동으로 세계일보, 이상기온에 에너지 소비 급증… ‘탄소제로’ 첫걸음부터 빨간불[세계는 지금] 한겨레21, [기후위기] ‘저탄소’ 넘어 ‘탄소 중립’으로 연합뉴스 탄소 중립도시를 만든다… 연말까지 25개 도시 선정해 지원마리끌레르 지구를 지켜라 tv report 미스터리 스릴러? 원작과 다른 설국열차 [어땠어?] 네이버, 투모로우 영화정보 경향신문, 200년 만의 태양 흑점극소기…지구에 소빙하기 또는 소빙하기, [KISTI의 과학향]지구에서 15년 뒤 미니빙하기가 올까 KBS 뉴스, 명화로 분석한 소빙하기…원인은?한국경제 온난화 역설 노컷뉴스 2800년전 지구냉각화 곧 다가올 SBS뉴스 15년후 소빙기 온다 태양활동 감소 영향사진출처 픽사베이언스플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