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적 고양이 브리더 핸드북으로 알아보는 캐터리 창업 : 가장 기초적인 것

-오늘은 고양이 브리더 혹은 예비 브리더분들께 매우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해외서적을 통해 고양이 브리더캐터리 창업에 관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자 합니다.-이 책을 오늘 전부 포스팅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시리즈처럼 잘라서 저희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고양이 브리더캐터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꾸준히 방문하셔서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he CAT BREEDER’S HANDBOOK (Second Edition)

이 책은 단순히 번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육종을 위한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초유전학을 비롯하여 색상과 패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특정한 특질을 고정하는 방법, 브리더 스탠다드는 어떻게 이해하는지, 라인브리딩, 임블리딩, 아웃브리딩은 무엇인지, 돌연변이는 어떻게 다루는지, 건강과 질병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수많은 내용이 나오고 있으며 먹이는 어떻게 주는지, 수컷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 주옥같은 이야기가 가득한 고양이 브리딩의 총집합입니다.

따라서 고양이 브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본격적으로 이 책에 있는 내용의 일부를 요약해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Istablishing a Cattery

이부분에서는캐터리를실제로만들기전에는많은생각을해야한다고이야기하고있어요.-무슨생각을해야되냐면브리딩프로그램은어떻게만들어야하는지충분히생각해야된다는거죠.브리딩 프로그램의 목표가 반드시 확립된 상태에서 시설 설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충분히 평가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브리딩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당신이 한 선택이 당신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더 구체적으로는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이라든가, 결혼생활이라든가, 또는 가족구성 등을 반드시 고민하고 캐터리를 창업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캐터리를 창업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희생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캐터리 창업을 정말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고양이를 2~4마리까지 애완동물로 키워본 분도 있고 그 과정에서 비혈통 고양이 새끼를 한두 번 낳으신 분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로 인해서 ‘그렇다면 나도 고양이 브리더를 해볼 수 있겠지.’라고 쉽게 생각하고 점점 일에 뛰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그 전에 여러분의 삶에 그런 결정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이책은여러분스스로에게얼마나이런결정이중요하고,여러분이한결정에따라나온결과가여러분의삶에얼마나큰영향을미치는지,그결과가여러분의삶에서소중한것을빼앗지는않았는지를충분히생각해보라고이야기하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했다고 가정하면 부부가 모두 반드시 캐터리를 창업하는 모든 과정에서 이를 공유하고 업무를 분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둘 다 아기를 받고 출산한 아기를 키우기 위해서 매일 자신들의 시간을 빼앗지 않으면 안 되고 그런 것에 의해서 여행을 갈 수 없거나 하는 제약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아기를 키우기 또는 블리이딩을 함으로써 여러분의 사회적 활동이 제약을 받기도 합니다.지금 여러분이 누리는 생활 패턴의 문제가 발생하거나 변화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 책은 여러분은 희생이 기본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 아래 캬타리ー을 내놓을지 고민하고 정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합니다.-Why do you want to breed?

이 부분에서는 왜 번식, 즉 육종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스스로 대답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의 대답에 따라 앞으로 여러분의 캐터리가 성공할 것인지 실패할 것인지가 규정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러분의 브리딩 목표, 즉 육종을 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결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그 과정은 꽤 가파르다 때문입니다.-캬타리ー을 창업하는 과정을 처음에는 나이에 몇번 아이를 낳아 그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생각 나는 대로 인클로저를 만들어 그 속에 몇마리의 고양이를 기르게 되었고, 그 고양이들은 서로 자기 영역을 표시하기 때문에 사방에 스프레이 할 것입니다.그럼 그 인클로저는 정말 예쁘게 꾸준한 관리 없이는, 소변 냄새에 찬 공간이 되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없이 고양이를 계속 키울 수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본격적인 시작 전에 육종을 하려는 자신만의 신념과 목표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려는 자세가 캬타리ー의 성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start small and expand with experience이 부분에서는 처음에는 작기 시작했고 그 다음으로 규모를 크게 하면 말하고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브리ー다ー즈 질을 비롯한 학술 고문 시 무·영주 박사도 항상 멘토링을 진행하면 항상 드리는 말씀입니다.-underfoot cattery(별도 케이지 없이 발 아래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소규모 캬타리ー)의 경우는 엄마와 아기를 관리하고 키우기가 비교적 어렵지 않습니다.-그래서 이런 홈 캬타리ー, 즉 소규모 캬타리ー에서시작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스터드 캣(수컷 고양이)입니다.-그래서 저자는 수컷을 데리고 있지 않아도 좋다면 수컷 없이 처음 보면 어떠냐고 말하고 있습니다.-집에서 그냥 소규모로 할 때 수컷 고양이, 즉 스터드 캣까지 데리고 있다고 스프레이의 탓으로 관리하는 상황이 상당히 복잡하게 되니까요.-그래서 암컷만 1~2마리를 데리고 수컷은 멘토나 다른 제대로 된 태우에게 빌려서 진행하고 보면 어떠냐는 제안하고 있습니다.-다만 한가지 중요한 점은 수컷이 없으면 calling컬링(암컷이 발정하고 수컷을 부르는 행위)이 오기 때문에 컬링에 의한 상당한 소음을 고려하고 견디셔야 합니다.또한, 암컷이 몇마리 있으면 수컷처럼 주변에 오줌을 싸거나 또는 대변을 할 수 있으므로 저자의 제안이 100% 옳은 것은 아니지만, 소규모로 시작에 있어서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제안이기도 합니다.다만 국내 실정에 있어서 수컷을 빌리는 방식은 문제가 있어 어찌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그것은 다음의 포스팅에서 안내하겠습니다.-좀 더 이야기를 풀어 보면 이 책에서 별도 스터드 캣이 있는 상황이라면 가능하면 수컷을 따로 사육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 separatequarters를 두는 편이 좋으며, 이렇게 되면 수컷들이 스프레이를 하더라도 그 공간만을 청소해야 하니 관리 소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소규모 홈 캬타리ー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수컷을 데리고 있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을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스터드 캐트는 스프레이를 계속하고 개체에 따라서는 너무도 자주 해개체도 있어 그 경우는 청소를 할 때마다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냄새도 꽤 심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만약 수컷의 방을 매일 청소하지 않겠다고 이웃집에서 진정 요지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The physical location of your cats will have a direct influence on socialization and the overall health of your animals.이 부분에서는 고양이가 어떤 장소에서 키우는 것에 의해서 전체적으로 이 고양이의 건강과 사회화 과정에 결정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부자연스러운 설명에서 건강과 안전상의 이유로 고양이를 다른 친묘, 또는 다른 아이와 함께 두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점을 설명하면서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면 각각의 출산한 그 배의 아이들에게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되면 당신이 잠들어 있는 침실까지도 그들이 장악하다고 경고했습니다.-처음부터 향후 발생하는 상황에 따라서 제공하는 공간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캬타리ー을 창업하면 이런 골치 아픈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그 다음에 새로운 아이들이 태어나면 늘 사람들이 깊은 관심과 적절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아니면 아이들을 쉽게 잃기도 하고 복잡한 응급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한 의료적인 목적 또는 별도 격리 공간을 꼭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이 공간은 기존의 다른 고양이에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야 하며 여러 이유로 고양이를 격리하는 데 쓰입니다.-젖먹이는 어머니가 모유를 먹는 동안에 사생활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으며 새 개체에서 바이러스 같은 병이 옮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수술 후 회복실로 사용되는 것도 있으며 기타의 쇼에 참가한 고양이가 복귀하여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있는 동안 격리시키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캣쇼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캣쇼에 출전하고 복귀한 고양이를 격리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캣쇼에 나가 어떤 오염원에 감염됐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캣쇼 후 복귀한 고양이를 기존 고양이들과 즉시 합사시키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 그런 장소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두세요.- 자칫하면 통제되지 않는 전염성 질환으로 난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오늘은 The CAT BREEDER’S HANDBOOK(Second Edition)의 초기 기술된 부분, 고양이 태우 캬타리ー 창업을 위해서 고려해야 할 진정한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렸다.-앞으로 이 책을 다 투고할 때까지 브리ー다ー즈 품질은 서지 않습니다.-모든 고양이 태우 또는 태우 지망생 여러분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브리ー다ー즈 질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양이 브리더를 양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제대로 된 고양이 태우 바른 고양이 태우가 되고 싶다면 브리ー다ー즈 질로 연락 주세요.▽ ▼ 브리ー다ー즈 퀄리티 사이트 접속을 클릭 ▽ ▼[브리더스 퀄리티 – BQ] 펫브리더 양성기관 www.breedersquality.com[브리더스 퀄리티 – BQ] 펫브리더 양성기관 www.breedersquality.com[브리더스 퀄리티 – BQ] 펫브리더 양성기관 www.breedersquality.com[브리더스 퀄리티 – BQ] 펫브리더 양성기관 www.breedersqual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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