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서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도 알았어. 가방에 놓고 조식먹고 체크아웃살타로 가는 버스를 알아보고 가서 하지모버스가 오후 12:30과 13:00에 있는데 2, 3시간 정도 비어있어서 가방을 가져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 길을 다시 걸어오기 귀찮아서 가방이랑 같이 터미널 스타벅스 들러 텀블러에 에스프레소 얼음이라고 시켰는데 영수증 보니까 텀블러 할인 안 해줘서 얘기했더니 돈으로 돌려줬어버스회사 있는 위치?근데 나는 모르니까 그냥 찾아야 돼운좋게? 올라가자마자 있는 버스 창구가 내가 알아본 flecha 버스가서 버스 얘기하니까 할인 20% 해줬어.역시 당일 현장구매가 최고지만 구매는 flecha였지만 버스는 Andresmar탑승멘도사 도착하자마자 먹은 맥아이스크림 콘이 없다고 콘에게 줬는데가격은 똑같은데 양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요?시간이 너무 비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짐 보관중인곳도 발견시간이 너무 비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짐 보관중인곳도 발견이유는 모르겠지만 모든 안드레스마 버스 회사 창구에 특히 줄이 서 있었다터미널 내 베이커리에서 장거리 버스에 비해 파이를 몇 개 구입하다좀 걷다 보면 서울고속터미널 지하가 느낌 나는 곳 발견?살타호스텔 알아보고 1박만 하는건 아닌데 1박만 예약JUY행 버스가 왔습니다.나의 짐을 부치고숨이 막히다오토바이 사고 목격에 주의하세요내가 걸어온 길~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낮잠을 잤고 밤에 자야해서 잠을 많이 못잤어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낮잠을 잤고 밤에 자야해서 잠을 많이 못잤어7시간 이동중 풍경이 거의 같아7시간 이동중 풍경이 거의 같아중간에 어느 선거 악당이 많이 탄 남자 6명이 모두 함께 탔는데 좌석은 내 앞 옆이었다 ^^ 왁자지껄 출발한지 얼마 안되서 코란네도 대단해서 12시 넘어서 다들 자고 있는데 내 앞에서는 속삭이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하는데 눈뜨기 딱 좋은 데시벨이었어 새벽 3시쯤에 어디서 내렸으면 너무 행복했어해가 저물어 해가 떴다7시 20분 여기는 살타7시 20분 여기는 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