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4. 발리 별채 풀빌라 더사마야 스미냑 발리 상세리뷰
발리에서 신혼 여행 중에 하이라이트 풀장 전단짜리 신혼 여행지를 발리 섬에 정해서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많고 너무 힘들었다 그 중에서도 바리의 꽃인 수영장 전단··· 좋은 숙소가 너무 많아서 정말 멘털 붕괴@.@수 많은 목록 중 우리 부부가 정한 것은…이래봬도 더·사마야 스미냐쯔크·발리
◦ 사야할 미발 ljl 스미냑 비치쿠타, 스미냑, 바둔, 바둔현, 발리80361 락스마나클마나
3+1 프로모션 진행중이라 좋은 금액으로 더 사마야스미냑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었고(그것도 신관독채!!!!)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왔어;)
더·사마야스미냐쯔크바리은 서울 청담동으로 불리는 스미냐쯔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는 팜 투어를 통해서 패키지로 계약하고 운이 좋은지 로열 코트 야드라 불리는 신관을 같은 금액으로 이용할 수 곧 계약을 진행했다:)로열 코트 야드는 본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이나 본관 수영장, 안마 시술소 등을 이용할 때는 걸어서도 힘들지 않을 정도의 거리였고 배기 카도 무료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불편은 없었다(배기 자동차 이용 시 칩은 매번 안 줘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자랑은 식사 맛있는 가게!우리 부부는 여행할 때 음식 여행을 할수록 음식 탐방이 좋은데, 발리 아침 맛있는 가게라니..정말 행복하잖아~브리즈(breeze)레스토랑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외부의 손님도 별로 이용할 수 있다1일차 남부투어를 완료하고 가이드 아디와 함께 풀빌라에 입성했다 😉 저희를 위해 미리 준비해주신 웰컴 드링크와 발리로 유명한 꽃, 이란에서 만든 플라워 목걸이도 목에 걸며 저희 부부를 반겨주셨다.아 그리고 deposit(보증금)을 맡겨야하는데 무려 100달러….체크아웃시에는 환불해주고 현금/카드 둘다 가능(카드결제보다는 현금추천)1일차 남부투어를 완료하고 가이드 아디와 함께 풀빌라에 입성했다 😉 저희를 위해 미리 준비해주신 웰컴 드링크와 발리로 유명한 꽃, 이란에서 만든 플라워 목걸이도 목에 걸며 저희 부부를 반겨주셨다.아 그리고 deposit(보증금)을 맡겨야하는데 무려 100달러….체크아웃시에는 환불해주고 현금/카드 둘다 가능(카드결제보다는 현금추천)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신관에 있어서 큰 버기카를 타고 1~2분 정도 이동하면 되는 버기카는 생각보다 속도가 좋아서 골목이 울퉁불퉁하고 손잡이를 꼭 잡고 있어야 한다(참고로 벨보이 팁은 2달러를 줬다).Room Number.318우리가 4일 동안 지내숙소는 맨 끝에 위치하고 있어 방해 없이 너무 쉽게 이용되어서 잘 됐어 그리고 룸 넘버는 항상 기억해야 하지만 그 이유는 본관에서 조식, 마사지, 수영장 등을 이용할 때 룸 넘버를 들으니 꼭 기억해야 한다Room Number.318 우리가 4일동안 지낼 숙소는 맨 끝에 위치해 있어서 방해없이 매우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룸넘버는 항상 기억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본관에서 아침식사, 마사지, 수영장 등을 이용할 때 룸넘버를 묻기 때문에 꼭 기억해야 한다숙소 내부는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던 소파와 테이블도 널찍해서 매일 밤 이곳은 텅 비어 있었다;) 식탁에는 신혼여행을 축하하는 디저트나 열대과일이 차려진 과일 한 번만 제공되고, 디저트는 매일 다른 종류로 제공되었다.과일/디저트 외에도 웰컴선물은 또 있었다><침대 위에 놓여있는 라탄가방과 숄 2개는 우리가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꼭 챙겨왔다; (숙소에 저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리고 슬리퍼 철이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건 숙소 밖에서도 신어도 된다고 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할 때 신었는데 생각보다 편하지 않았다.과일/디저트 외에도 웰컴선물은 또 있었다><침대 위에 놓여있는 라탄가방과 숄 2개는 우리가 가져가도 된다고 해서 꼭 챙겨왔다; (숙소에 저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리고 슬리퍼 철이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건 숙소 밖에서도 신어도 된다고 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할 때 신었는데 생각보다 편하지 않았다.세안실, 샤워실, 화장실은 깨끗한 세면대는 2개 준비되어 있고 편하게 쓸 수 있었고 편의도 매일 새로운 것을 제공하셔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칫솔 면도 비누 등 모두 새 것으로 제공된다)샤워실에는 샤워가 2개 준비되어 있어 문제는···유리에서 거실에서 보인다는 것…이래봬도 물론 중문이 있으므로 닫기 어렵지만… 그렇긴 부끄럽다욕조에는 꽃으로 허니문의 느낌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예쁘게 꾸며주셨다;) 그래도 욕조를 쓰려면 전부 제거하는 것이 좋다…그래서 우리는 다음날 외출할 때 욕조에 꽃을 치워달라고 요청하고 나간 Please remove the flowers from the bathtub 파파고 번역기를 돌려 그대로 건넸다.그리고 미니 냉장고와 미니 바에는 각종 음료와 맥주, 샴페인 발리에서 유명한 드립 백 커피와 커피 콩 등이 마련된 미니 바의 생수와 커피는 매일 제공되고 있으며, 미니 냉장고에 있는 음료나 주류는 리필을 못한다는자유일정 마지막 날 사용할 수 있는 식사 및 마사지 쿠폰이 제공되는데, 소중히 보관하고 사용 시 직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쿠폰의 종류는 마지막 날 이용할 수 있는 런치쿠폰과 마사지샵 이용권, 저녁에는 숙박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디너쿠폰이 제공된다.적당히 짐을 정리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우리만의 독채 수영장으로 우르르~~~저녁에 이용하기엔 아직 물이 차가웠지만 기분이라도 내려고 조금이지만 물놀이를 즐기던 수영장이 숙소 문을 열자마자 붙어있어서 그냥 뛰어들기에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다음날 아침 찍어본 저희 숙소 외관에 로얄코드야드 독채 수영장은 보통 일자형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 숙소는 ㄱ자형으로 되어 있어 훨씬 넓어 다른 숙소에 비해 정원의 크기가 크게 느껴지거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선베드와 테이블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후 잠시 쉴 수도 있고 비치타올도 매일 제공되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버기카를 타고 본관으로 와서 아침을 먹으러 가는 길에 여행 내내 날씨 요정이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다.:) 신관에도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우리는 본관이 더 좋아서 숙박하는 내내 본관 식당만 이용했다.이런 인증샷은 꼭 찍어 주지 않으면 안 되지? 어떤 분이 이렇게 보면 제주도에 갔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제주도 답지 않고 동남아의 느낌으로 가득 찬 남편은 숙소에 비치되어 있던 철이를 신고 나왔다이런 인증샷은 꼭 찍어줘야겠지? 어떤 분이 이렇게 보니까 제주도 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보면 제주도답지 않고 동남아 느낌으로 가득했던 남편은 숙소에 비치되어 있던 철이를 신고 나왔다.밥 먹으러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막히고 또 막히고 무한리피트 내 핸드폰에 지금과 같은 다른 사진들이 많이 있다.지상낙원이 있으면 여기구나…라고 느껴지는 경관이었어;)밥 먹으러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예뻐서 막히고 또 막히고 무한리피트 내 핸드폰에 지금과 같은 다른 사진들이 많이 있다.지상낙원이 있으면 여기구나…라고 느껴지는 경관이었어;)이곳은 우리가 아침식사를 하는 곳으로 브리즈 레스토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던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인기도 있고, 특히 음식이 다 맛있어서 최고로 피곤하지만 아침식사는 포기하지 않는 우리 부부는 9~10시쯤 항상 아침식사를 하러 와서 해변을 바라보며 먹기 위해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에 앉았다;)헉…정말 뷰가 왜그래?테이블은 빈 자리에 앉으면 되고 야외석은 가급적 아침 일찍 오는 것을 추천한다 10시 넘어서는 햇볕이 강해서 밖에서 먹을 수 없다…우리가 주문한 메뉴, 메뉴가 정말 다양하니까 대충 설명 읽어보고 맛있을 것 같은 걸 상상해서 주문한 조식 메뉴가 1인 2가지로 정해져 있다고 하는 분도 있었고 수량 상관없이 먹고 싶은 걸 다 시켜도 된다는 분도 있었지만 결론은…23년 6월 기준으로 수량제한은 없었던 것 같다 우리 부부는 잘 먹으니까…여러 가지 부탁했지만 추가요금은 없었다.이는 다음날 먹는 조식 메뉴, 발리 요리, 우리 부부의 입에 너무 잘 맞아서 아침을 먹을 시간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오른쪽 사진에 있는 메뉴는 발리식 전통 요리(?)?. 그런 메뉴 였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메뉴에 닭고기가 옆에 붙어 있어 치킨은 실컷 먹는 듯 했다조식 잘먹고 좀 쉬다가 수영하러 가는 중 🙂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버기카 불러 슌~~~ 웰컴 선물로 세팅되어 있던 숄 하나 걸치고 튜브를 들고 본관 수영장으로 가는 중조식 잘먹고 좀 쉬다가 수영하러 가는 중 🙂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버기카 불러 슌~~~ 웰컴 선물로 세팅되어 있던 숄 하나 걸치고 튜브를 들고 본관 수영장으로 가는 중여기도 뷰가 예술이다 내가 스토리를 올리자마자 친구가 “여기 너무 좋아”과 반응 폭발, 수영장 너머로 해변도 보이고 뷰가 아주 좋았다 오전 중에서 상당수의 수영들이 있고, 거의 서양인이 있던 풀의 깊이는 생각보다 깊고 튜브는 필수….!그리고 선 침대와 우리 같은 형태를 한 자리가 있지만 어디라도 좋은 곳에 앉으면 좋은즐겁게 수영을 즐긴다고 과일 샐러드 같은 디저트를 우리 자리에 세트 한다(왼쪽 사진)추가 요금은 별로 없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오후의 차 세트도 숙박 중 한회 이용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곤란한 거야…아침 식사는 맛있는데 그건 왜 맛이 없는지 모르겠어…이래봬도 오후의 차 세트는 수영장에서 즐겨도 좋고 룸에서 즐겨도 상관 없다즐겁게 수영을 즐기다 보면 과일 샐러드와 같은 디저트를 우리 자리에 세팅해준다(왼쪽 사진) 추가요금은 따로 없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애프터눈 티 세트도 숙박 중 1회 이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다… 아침식사는 맛있는데 저건 왜 맛이 없는지 모르겠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수영장에서 즐겨도 되고 룸에서 즐겨도 상관없다.여기는 신관, 로얄 코드 야드 수영장인데 여기도 이용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뷰도 좋지 않고 굳이 여기서 이용할 이유는 없을 것 같은 본관 수영장이 훨씬 넓고 경치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본관이나 개인 수영장에서만 수영을 할 수 있었어 :)OTL…..문제가 생긴….분명히 선탠 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것에 휴양지의 햇살은 장난 없었다…..1시간 간격에 묻어 주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에 물놀이에 놀다 보면 대참사가 일어난 수영복 라인에서 다 타버린 남편과 저와 둘 다 심하게 타서 샤워할 때도 쿡쿡 통증이 심해서 혼 난 다음날 공터에 가서 스ー징그 젤을 사서 바르고 난리였던 한국에 와도 꽤 고생했었지. ※리조트에서 선탠 크림은 1시간 간격에 묻어 주기!!!!그리고 또 한가지 이 여관을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세탁물 서비스는 하루에 한명당 2벌씩 세탁물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이용할 수 있을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다. 매일 수영하고 수영복을 세탁 맡고 얼마나 편하고도………!정말 하루 1빨래 이용한 것 같다 이렇게 예쁘게 포장 하고 침대에 놓아둔;)그리고 또 하나 이 숙소를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 세탁물 서비스는 하루에 1인당 2벌씩 세탁물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용할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경기도의 오산이었던 매일 수영복을 세탁 맡길 수 있어서 아무리 편해도……! 정말 하루 1세탁 이용한 것 같다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서 침대에 놓아주었다;)팜 투어 여행사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처럼 플로팅 아침 식사가 이용한다는 것!!원래 플로팅 아침 식사도 유료 서비스인데 쉽게 검토를 작성하면 이것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우리도 진행했다:)플로팅 아침 식사 메뉴도 선택할 수 있고, 브리즈 편 레스토랑에서 먹은 적이 없는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한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춰서 저희 방에 스텝이 세팅하셔서 이렇게 수영장에 띄우고 이용할 수 있는 물론 우리도 잉스타 광채만으로 수십장도 찍고 밖에서 먹었다고 한다 아침이 추웠는데 어떻게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그렇게 먹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편하게 룸에서 아침 식사를 했으며 1시에 마사지를 받으러 가전개별 수영장에서 또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던 한국에서도 풀 전단에 간 적이 한번도 없는데 왜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높은 숙소에 가는지 알 것이다 너~너무 편하지 않나!!!편하게 룸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1시에 마사지 받으러 가는 전개별 수영장에서 또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던 한국에서도 수영장 빌라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왜 사람들이 비싼 돈을 주고 비싼 숙소로 가는지 알 것 같다 너~~~너무 편하다…우리만의 자유시간을 즐기고 숙박업소 내 마사지숍에 방문해 마사지를 즐겼던 이것도 패키지에 포함돼 있어 추가 금액은 없었다.이렇게 유리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최고였던 발리에서 하루 1안마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본 관리 중에서 최고로 편하고 시원하고 다~다행 특히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관리를 받으면 푹 잠들고 남편과 나에서 코를 골면서 잔 듯한…이래봬도이렇게 유리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데 정말 최고였던 발리에서 1일1마사지를 받았는데 지금까지 받은 케어중에 최고로 편하고 다~~ 좋았어 특히 파도소리 들으면서 관리받으니까 푹자고 남편이랑 나랑 코 골면서 잔거같은…마사지를 받고 점심은 숙소에서 제공했는데 첫날 받은 쿠폰을 가지고 와서 사용하면 되는 쿠폰을 직원에게 건네자 첫날 주문한 메뉴가 차례로 제공되는 조식 메뉴와 비슷하고 다른 것 같았지만 맛은 최고였다칵테일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데 낮 12시부터 4시 사이에 방문하면 칵테일이나 주류 종류를 2+1 프로모션 중이라고 한다.저희도 고민 끝에 칵테일 2+1로 주문한칵테일만 추가 결제했는데.. 비싸다.. 결국 3잔 다 내가격으로 마신거 같아 총 363,000루피아 결제했는데 계획에 없던 지출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어..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식사도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우리 숙소 야외에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에 직원분이 시간에 맞춰 디너를 세팅해주셨다.의자부터 테이블까지 하나하나 장식해주시고 바닥에는 촛불도 화사하게 세팅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식사도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우리 숙소 야외에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에 직원분이 시간에 맞춰 디너를 세팅해주셨다.의자부터 테이블까지 하나하나 장식해주시고 바닥에는 촛불도 화사하게 세팅해주셨어요 ;)음식은 메인메뉴 2개 디저트 1개 아이스크림 2개가 제공되며 디너메뉴도 첫날 쿠폰을 받으며 선택할 수 있는 브리즈 레스토랑, 정말 음식맛이 최고미니 냉장고에 들어 있던 샴페인도 문을 열었다.디너의 메인 메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샴페인이라 앉은 자리에서 폭풍 흡입:D 덥고 목마른데 빈 땅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맛이 좋아서 쉿, 원샷해버렸어.체크아웃날 정신없는 숙소에서의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캐리어를 정리하고 숙소를 나가기전까지 가기싫다고…꿈같은 시간들이 다 지나가버렸다.조금이지만 정든 우리 숙소 318 잘가~~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올게~~정말 마지막 버기카를 호출하고 마지막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하기 위해 본관으로 향했다.지금도 평화로운 더 사마야스미약바리, 매일 아침 요가 수업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세상에는 정말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 나도 해외에서 저런 반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강사님이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것 같아… ㅎㅎ정말 마지막 아침까지 든든히 먹고, 크… 그래도 맛있어요.우리가 지금까지 먹은 메뉴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을 다시 주문했다; 그런데 사실 4일 내내 먹으면 조금 질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체크아웃시 첫날 맡겼던 보증금도 무사히 돌려받은 CASH RECEIPT 잘 보관하고 있는 가체크아웃시 전달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렇게 꿈만 같았던 The Samaya Seminyak Bali 후기도 끝~~~!결론적으로 The Samaya Seminyak Bali 풀 빌라는 너무 마음에 드는 점이다.스태프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포테이토 헤드 등 유명한 비치 클럽도 도보로 이용하고 위치가 좋았다고 생각에 다음의 리뷰는 발리 스윙 및 다 불 래프팅 편~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