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 완화, 티스토리 사용자 증가(feat. 견마왕 마케팅 트렌드)

안녕하세요 마케팅 전문가 개구리 마케팅 왕자입니다. 오늘도 따끈따끈 다른 세 가지 마케팅 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마케팅 트렌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매주 마케팅 정보를 찾아 공부하다 보니 이미 알고 있는 마케팅 지식을 블로그에서 다뤄보려던 견마왕의 마케팅 지식이 오히려 깊어지고 확장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견마왕의 마케팅 트렌드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3300만 블로그, 29억건 콘텐츠, 134억장 이미지, 1.7억건 장소정보 연간 7000만 사용자 블로그 이웃, 5억건 댓글, 14억건 공감 콘텐츠 발행으로 발생한 해피빈 누적 기부금 총 160억원 향후 개편 : 숏폼 트렌드에 맞춘 블로그 모멘트 개편, 내돈 내산 리뷰 기능, 관심사 기반 피드 추천 개선, 사용자 맞춤형 블로그 홈 모바일 위젯 제공 등 20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 진행 중 (스티커 굿즈 네이버페이 포인트)

예상대로 네이버 블로그가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구글 포털의 이용량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지배한 네이버.단지 관심사에 대한 매력이 아니라 경제적 독립, 부업에 대한 갈망이 커진 현대 사회에서 집에서 손쉽게 최소한의 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블로그 운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애드 포스트와 각종 제휴 마케팅을 통해서 수익이 곳 곳에서 인증된, 젊은 세대를 위한 각종 블로그 서비스 운영 정책도 개선되고 성과도 지속적으로 좋아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 아무리 주소 포스트 광고 수입이 적더라도 결국 온라인 시장은 성장을 계속할 수밖에 없고, 이것에 의해서 온라인 광고 시장도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 뚜렷해지는 상황입니다.물이 있는 곳에 고기가 있어,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을까요?결국 네이버라는 플랫폼이 견고하면 네이버 블로그도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최대의 블로그 플랫폼 타이틀을 유지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https://zdnet.co.kr/view/ ?no=20231012101821

네이버, 블로그 출시 20주년…’3300만 블로그로 28억건의 댓글창작’ 네이버가 12일 블로그 서비스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벤트 페이지 ‘기록이 쌓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를 공개하며 20년간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온 주요 서비스 히스토리를 조명했다…zdnet.co.kr

2. 티스토리 사용자 증가 23년 06월 티스토리 블로그 내 티스토리 자체 광고 게재 정책 추진이 광고가 애드센스로 플랫폼이 크리에이터 수익을 빼앗아 크리에이터와 광고 경쟁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발생 결국 티스토리 사용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티스토리 사용자가 늘었다. 23년 1월 약 12만1664명 2023년 8월 13만 2054명으로 8.5% 증가 티스토리는 보상책?으로 방문자 댓글 시 최대 2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는 기능 제공 예정

개 마왕도 티 스토리를 하는데···티 스토리를 놓을 수 없는 최대의 이유는 당연히 수익이 1위로 좋아하게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 자유도가 2위입니다.이어 1개의 계정에서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어 관심사별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수익 면에서 애드 센스는 물론 각종 배너 광고를 제 마음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만큼 네이버 애드 포스트보다 확실히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또 구글 검색 때 현재는 모바일 콘텐츠만 제한적으로 노출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 스토리는 웹 문서가 전 세계에 오픈하고 있습니다.즉, 네이버 검색 노출은 물론 글로벌 유입까지 확실히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쉽게 생각했었는데 장점이 많군요 하지만 단점도 명확하지 있습니다.카카오가 앞으로도 네이버가 지배하는 생태계를 빼앗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플랫폼도 돈을 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광고를 넣는 것은 이해 했는데 하필이면 제작자의 대부분이 이용하는 애드 센스를 넣었다는 것은 분명 어이가 없어서는 있었습니다.또 최근 카카오 서버의 이슈가 발생했을 때 가장 홀대 받던 티 스토리라 사용자가 티 스토리의 운영 정책과 방향성에 신뢰를 갖지 않고 있습니다.제발 카카오가 티 스토리이란 블로그 플랫폼을 잘 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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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티스토리’ 탈출 러시?…’7개월 새 오히려 늘었다’-머니투데이 올해 6월부터 티스토리가 블로그에 자체 광고를 삽입하면서 상당수 블로거가 ‘엑소더스’를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업 외에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고자 하는 신규 블로거 수가 기존 블로거 이탈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2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1월 12만1664만 명이었던 티스토리 앱 MAU(월news.mt.co.kr )

3.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 완화 유튜브 수익 창출 조건 구독자 1000명에서 500명에 하향 수정단, 90일 동안 최소 3개 이상의 동영상 게시가 필요 일반 동영상은 연간 총 시청 시간 최소 3000시간, 쇼트 폼의 경우 90일 300만번 필요 더”코스”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라키 마왕이 유튜브를 시작한 약 1개월 되었습니다.유튜브의 이번 정책은 마치 개 마왕을 위한 정책 같습니다.수익 창출 조건 완화와 함께 무엇보다 “코스”기능은 마케팅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개 마왕에게 매우 필요한 기능이죠.아마 올해 안에 개 마왕도 수익 창출 조건에 성공하고 제대로 된 YouTuber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어쨌든 유튜브도 수익 창출의 진입 장벽이 높으면 고객이 경쟁사의 플랫폼에 가는 것을 우려하고 결국 이렇게 조건을 완화한 것입니다.(물론, 크리에이터가 많아질수록 유튜브도 수익도 나아지는 것은 당연한 얘기죠?)개화 마왕이 계속 말했듯이 플랫폼은 회원 수가 돈입니다.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많아야 광고 계좌가 많아지면서 그래야 광고주도 많아지고, 광고가 많아지면 다시 크리에이터가 이 플랫폼으로 채널을 확대하는 성장시키고 광고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그렇긴 이는 온라인 시장에서 당연한 사이클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확실히 유튜브의 이번 정책 완화는 유튜브를 어렵게 한 분들에게 다른 플랫폼을 이용했던 분들에게도 큰 장점으로 작용할 확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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