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육아 6일차 민이 엄마입니다.육아는 템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육아 용품은 정말 종류도 풍부하고 많습니다만.인스타 같은데 알고리즘으로 광고가 엄청 나오잖아요.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설마 효과가 있어?’ ‘광고겠지’라는 생각에 사지 않은 물건을 짚을 잡는 마음으로 하나씩 구입하고 있습니다.계속 늘어나는 육아용품… 육아 이틀째부터 민이가 재우면 울고, 자는 것처럼 보였는데 재우면 잠이 깨는 거예요.
저보다 며칠 일찍 육아를 시작한 조동이가 부드럽기 때문에 백색 소음기를 추천한다고 해서 제 돈으로 사게 됐는데요.저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아이템이라 후기를 올립니다.
저보다 며칠 일찍 육아를 시작한 조동이가 부드럽기 때문에 백색 소음기를 추천한다고 해서 제 돈으로 사게 됐는데요.저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아이템이라 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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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너무 불타는 감자처럼 나왔는데 야간 모드로 찍혀서 그래요… 머리맡에 백색 소음기를 놓았대요.
얼굴이 너무 불타는 감자처럼 나왔는데 야간 모드로 찍혀서 그래요… 머리맡에 백색 소음기를 놓았대요.
부드럽기 때문에 백색 소음은 제 돈으로 36,900원에 구입했습니다.육아용품이라 그런지 역시 싸진 않겠죠?육아, 혹은 애견이 붙으면 특히 비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육아 용품의 이것저것을 사고 있으면, 몇 십만원이나 하는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가 있는데 저는 화이트를 구매했어요.배송은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왔어요.버튼이 꽤 직관적이라 설명서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자 안에는 C-type 케이블과 제품의 후크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제품 충전기가 C-type이라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버튼이 직관적이지만 조금 헷갈리는 것은 맨 앞의 3가지! 백색소음/빵소리/자장가나 기분 좋은 소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부드럽기 때문에 화이트 노이즈의 장점은 무드등도 가능하고 타이머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소리는 백색소음, 팬소리, 자장가, 편안한 소리가 있지만 저는 대부분 태아의 심장박동을 사용했습니다.민이가 그 목소리를 들으면 더 잘 자는 것 같아요.아마 아기마다 좋아하는 목소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소리는 백색소음, 팬소리, 자장가, 편안한 소리가 있지만 저는 대부분 태아의 심장박동을 사용했습니다.민이가 그 목소리를 들으면 더 잘 자는 것 같아요.아마 아기마다 좋아하는 목소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전원을 켜고 사용 중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바로 버튼이 실행되지 않고 불이 켜집니다.불이 켜지면 그 때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밤에도 사용하기 쉽습니다.타이머는 1회 누르면 30분, 2회 누르면 60분, 3회 누르면 90분까지 설정 가능합니다.무드등은 3가지 모드로 켤 수 있습니다.저는 분유, 수유이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모유 수유를 하시는 분은 수유 등으로 소중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는 항상 소리를 2 정도로 하고 잤습니다.괜히 저도 잠을 잘 자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고 사용하기 쉬워서 좋은 것 같고, 일단 여러 가지 소리가 많습니다만, 민이 좋아하는 소리도 있어서 더 좋습니다.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던 아이템이었어요.휴대전화의 공기계가 있으면 유튜브 등에서 틀어도 되기 때문에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괜찮은 육아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분들도 만약 구매하게 된다면 저처럼 꼭 효과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이상 제 돈을 지불한 육아 아이템을 추천한 후기였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휴대전화의 공기계가 있으면 유튜브 등에서 틀어도 되기 때문에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괜찮은 육아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분들도 만약 구매하게 된다면 저처럼 꼭 효과를 봐주셨으면 좋겠고, 이상 제 돈을 지불한 육아 아이템을 추천한 후기였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