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영어로 아파트 공부방을 창업, 5개월 만에 학생 수가 5배로 늘었어요!

아파트 공부방 창업, 관심은 있지만 선뜻 도전하기 어려웠던 분 계시죠!오늘은 ITC 영어로 아파트 공부방을 창업한 수원 망포지점장의 생생한 소감을 전해드리니 많은 정보를 얻고 가세요! 오픈 전 _ 장소 및 브랜드 검색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 수원 망포동의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라고 하면 정말 손꼽힐 정도입니다.결혼전 방과후교사 자격증도 있고 영어학원 경험도 있었던 저에게 다시 학원에 들어가라는 권유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걸려서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할 수 있는 아파트 공부방 창업이 더 끌렸어요.

그런 도중에 아파트 내에서 꽤 이름 있는 수학 학원이 다른 곳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에서 시작하자고 생각했다.집의 내부 인테리어의 견적보다 더 싸더라구요.아파트 단지 내에 있어서 집에서 일하는 것과 닮기도 했습니다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수학 교실

그래서 남편이랑 딱 한 달 동안 꼼꼼하게 여기저기 알아봤어요.교습소, 공부방 브랜드로 이름이 있는 여러 곳… 브랜드가 알려진 곳부터 시작하면 더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등록하기 직전까지는 정말 좋았지만, 뭔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꼼꼼히 비교하면서 고민 끝에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다.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가르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처음 선택한 브랜드의 공부방을 시작하지 않기로 했어요~저는 제 아이들에게 ITC영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문 수업을 시키고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공부방 및 교습소의 창업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들었거든요~

학생들에게 계속 말하게 하는 학생용 온라인과 교사용 티칭 프로그램을 연계한 브랜드입니다.망포동 아파트 단지 내 초등학생 엄마들 사이에서는 나름 방문수업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거든요^^교습소의 실제 수업 모습저의 두 딸들도 어렸을때부터 영어공부는 이것으로 하고 한번씩 집에서 하는 공개수업에 딸의 친구와 엄마들을 초대한적이 있었습니다.그때는 간단하게 추천만 하고 말을 잘 못 했는데 딸들이 3년 넘게 이것만으로 배워서 지금은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교사 티칭 프로그램을 켜고 수업을 진행합니다.교사 티칭 프로그램을 켜고 수업을 진행합니다.그래서 ITC 영어로 창업하기로 하고 담당자 분과 상의를 해봤습니다.아파트 단지 내 교습소 내부 실태조사부터 설명회 일정을 잡고 내부에서 필요한 자재, 전단지, 배너, SNS 홍보 방법 등 정말 디테일하게 도와주셔서 과정이 정말 빠르고 순조로웠네요.상담을 받자마자 학생들이 공부하는 온라인 부스에서 설치했습니다~ 그 이유는온라인 수강 중인 아이들온라인 수강 중인 아이들온라인 수업 후 교사용 티칭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학생들(내가 사진 찍기 위해 아이들 앞에 없습니다)~)ITC 영어는 온라인 수강에서 학생들이 먼저 단어와 표현문 연습을 한 직후 나와 그 내용을 연계하여 대화하고 응용하여 발표하거나 토론하게 하는 수업입니다. 학생용 온라인 수업과 교사용 티칭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오늘 수업시간에 배울 내용을 공부방에 직접 와서 예습하고 시작하면 효과가 정말 좋아요~ 셋째를 원했던 저로서 아이들이 가뜩이나 더 예쁜데.. 스트레스 없이 싱글벙글 기대감이 넘치고 온라인 부스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 가득 행복해집니다.보통의 어학 학교가 한꺼번에 다 가르치는 듣기/이야기/ 쓰는/ 읽는다/문법 영어 5개 영역 중 나는 아이들에게 이를 모두 가르치는 것도 무리이고, 아이들이 너무나 시달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 경쟁력을 가지고 듣고 말하고 읽고 말하는 것과 입이 기억하고 말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쓰고 문법도 우선 입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화에서 확립되어 쓰고 첨삭할 수 없어서~나는 이 점을 강조하고 홍보하려고 계획했습니다.’입이 외운다’를 강조한 간판과 ‘언어교육’을 강조한 첫 설명회 전단지, 처음 아파트 공부방 창업 시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할 생각이었습니다.오픈후 지금까지오픈 설명회는 지인들이 7명 정도 참석해 3명은 당근마켓, 2명은 전단지와 간판으로 총 12명이 11평짜리 작은 교습소에 빼곡히 채워졌습니다.ITC 영어 대표를 교습소 오픈 설명회에 초대했습니다.처음 교습소를 오픈하고 반응도 좋고 상담도 성공했는데 연결이 안 돼서 슬프기도 했는데 ITC 영어 대표가 상담받은 엄마들 반응을 꼼꼼히 듣고 대답해줬는데 그건 하겠다는 얘기가 맞아요. 곧 연락이 올 거예요.매주 1건씩 모의 수업을 진행하고 유치한다는 것이 목표였으나… 그렇긴상담이 그 이상으로 많았거든요.지난해 11월에 시작했을 때는 8명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43명입니다.지난해 내가 시작할 때 100호점까지 가입비도 없다(2023년 7월 기준으로는 80%할인이라고 합니다~)기타 비용도 거의 걸리지 않고 합해도 2000만원이 되지 않았어요.처음 남편과 집의 내부 인테리어의 견적을 제외한 때보다 훨씬 적었는데 4개월 만에 그 돈을 벌어 투자금 회수 기간이 생각보다 6개월 빠르고 놀랐습니다.제 경우는 운 좋은 수학 학원의 자리가 가능하며, 또 딸들이 공부하던 ITC영어를 공부방 창업도 지원한다는 것에서 서둘러서 처음 분주하게 보냈던 5개월 만이었어요?내가 아파트의 공부방 창업을 준비하고 선택한 ITC영어로 짧지만 내가 느낀 것을 사실대로 쓰고 갔습니다.어머니가 되고 공부방을 창업한다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쉽지만 실패하기 쉬우므로, 처음부터 돈을 들이면서 창업하지 않고 내실 있는 영어를 중심으로 시작하고 보면 어떨까요?무료로 모의 수업도 받을 수 있으므로 참고로 봐주세요^^『함께 읽으면 좋은 글”영어 교습소 창업시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영어 공부방 창업 학생이 충족될 때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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